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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고사목 현황 파악에 인공지능기술 활용…조사기간 대폭 단축

환경부 산하 국립공원공단은 기후변화로 인한 지리산 아고산대 상록침엽수 고사목 현황을 파악하기 위해 최근 고해상도 항공영상 기반 인공지능 판독기술을 개발해 활용했다고 15일 밝혔다.

국립공원공단은 구상나무 등 상록침엽수의 고사 현황을 효율적으로 파악하기 위해 인공지능개발업체 ‘다비오’ 및 항공영상측정 업체 ‘삼아항업’과 공동으로 고해상도 항공영상 기반 인공지능(AI) 딥러닝 기술을 개발했다.

이 인공지능 기반 판독 기술은 지리산국립공원 아고산대 상록침엽수 연구에 도입돼 지난해 11월 19일부터 이틀간 약 41㎢ 면적을 대상으로 고사목 5만4천781그루를 자동으로 파악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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